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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9023

 

김두봉은 최현배와 같이 주시경의 제자 였고 한글

하면 남한에서 최현배 북한에서 김두봉이였다고 합니다. 

 

인공 건국 당시에 양대 세력이었던 연안파(중국 공산당)와 

친소세력(김일성파) 권력 투쟁에서 연안파가 저서 그도

숙청된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무장 독립운동은 대부분이 만주와 시베리아

에서 중국 공산당과 쏘련의 도움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반면에 중국 본토에서의 독립운동은 장개석의 국민당에

예속되어 진행 되었습니다. 장개석이 미국의 원조를 받았고

모택통과 권력 싸움을 하고 있어서 자연히 우리나라 독립

운동가들은 친미, 친서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해방 후 남한에서는 공산주의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악인"

취급을 하면서 만주와 시베리아에서 공산주의자들과

협조하여 항일무장투쟁을 한 인사들을 무시 했기 때문에

오늘 날 남한 사랍들은 그들의 공과를 공평하게 평가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지음 그동안 음지에 가려져

있던 인사들이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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