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19:37
최근 작고한 김선철(64)동문이 즐겨 부르던 "매기의 추억"을 함께 부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
2011.04.13 02:06
2011.04.13 06:41
Dr.and Mrs.임현재, Dr.and Mrs.김길중, Dr.and Mrs.한재은,
Dr.강수상님, 낯익은 여러분들의 건강하신 모습, 사진으로나마 뵈니 참 반갑습니다.
고인을 추모 하며 부르시는 노래 "매기의 추억"이 이곳까지 들리는 듯, 가슴이 뭉클 해지네요.
쉬카고 동창회 소식, 사진들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중, 석주
2011.04.13 07:28
노영일 형
잘지내시는지?
요새 그림하는지?
홍건이 마냥..시간 빨리가니 취미생활하려면 게속 관심두길.
반세기 전에 노형네 집 (청량리근처?) 어디인가 하루 묵고 온 일이 기억나고
쉬카코서 한번 언제 봣고,
세상 빨리가네..
싼프란 시스코쪽 오면 꼭 들리라고..
나도 이젠 무직으로 돌아왓네!
2011.04.13 15:37
2011.04.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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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동창회소식 감사합니다.
우리 65년 동기생들이 그곳에 많이살고 그곳의 터줏대감들중의
하나들이라 생각되며 동기생들 내외분들 사진들 감사하게 잘보았
습니다. 강수상 대선배님의 사진을 뵈니 지금도 정정하게 보이
시네요.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