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喋恋花- 抖音百科 

《蝶戀花·送春》宋代 朱淑真
첩련화 송춘 송대 주숙진
 
 
《蝶戀花·送春》宋代 朱淑真
첩련화 송춘 송대 주숙진

樓外垂楊千萬縷, 欲系青春, 少住春還去。
누외수양천만루, 욕계청춘, 소주춘환거.

猶自風前飄柳絮, 隨春且看歸何處?
유자풍전표류서, 수춘차간귀하처?.

綠滿山川聞杜宇, 便作無情, 莫也愁人苦。
록만산천문두우, 편작무정, 막야수인고.

把酒送春春不語, 黃昏卻下瀟瀟雨。
파주송춘춘불어, 황혼각하소소우.
첩련화 송춘
송대 주숙진

누각밖 늘어진 버들 천만개 실이니,
봄날을 매어두려고 하나 멀지 않아 봄은 가버려.

오히려 스스로 바람앞에 날리는 버들 솜은,
봄따라 또한 어디로 돌아 가려는고?

푸름이 가득한 산천에서 소쩍새 들으니,
문득 무정함 일어나 근심하는 사람 괴로움 막도다.

술잔 쥐고 봄을 보내도 봄은 말이 없으니,
황혼에 문득 비가 세차게 내리도다.
 
 

詞句註釋

⑴蝶戀花(첩련화):詞牌名(사패명)。又名“鳳棲梧”“鵲踏枝”等。雙調,六十字,上下片各四仄韻。
⑵青春(청춘):大好春光。크게 좋은 봄볓. 隱指詞人青春年華。
⑶少住(소주):稍稍停留一下(To stay a moment)。
⑷猶自(유자):依然(의연)。전과 다름없음.
⑸杜宇(두우):杜鵑鳥(두견조)。소쩍새.
⑹便作(편작):即使(즉사)。Even though.
⑺莫也(막야):豈不也。Isn't it also?
⑻“把酒”句(파주구):把酒(파주),舉杯(건배);把,持、拿。 送春(송춘),陰曆三月末是春天最後離去的日子,古人有把酒澆愁以示送春的習俗。
⑼瀟瀟雨(소소우):形容雨勢之疾。 비가 세차게온다.
(10)斗草: 斗草為中國民間游戲,是一種由采草藥衍生而成的民間游戲,於端午日外出,找些奇花異草互相比賽,以新奇或品種多者為勝。두초란 중국민간경기로 약초를 캐기에서 유래하였다. 단오일에 사람들은 기화이초를 발견하려고 내기하였고, 신기한 혹은 많은 품종을 찾으면 이겼다.

 
Tune: Butterflies in Love with Flowers Zhu Shuzhen

Thousands of willow twigs beyond my bower sway;
They try to retain spring, but she won't stay
For long and goes away.

In vernal breeze the willow down still wafts with grace;
It tries to follow spring to find her dwelling place.

Hills and rills greened all over, I hear cuckoos sing;
Feeling no grief, why should they give me a sharp sting?

With wine cup in hand: Ask spring who won't reply.
When evening grizzles: A cold rain drizzles.


(許淵衝 譯)

蝶恋花(Butterflies in Love with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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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話譯文(백화역문)

樓外垂楊千條萬縷,彷彿要拴住春天的腳步,春天卻匆匆而過不曾稍停。누각밖에 수양이 천만실가지를 내리니, 봄하늘이 걸음을 멈추게 하는 듯, 봄날이 총총히 멈추지않고 가버리도다.
只有柳絮仍然在風裏飄飛,它隨春風要看春歸向何處?오로지 버들솜은 바람속에서 아직 날으니, 그들은 봄바람 따라 어디로 가버리려나?
綠色的山川只聽杜鵑烏啼叫,它本是無情的鳥,淒厲的叫聲豈不也在為人愁苦。푸른 산천은 오로지 두견새울음소리 들으며, 그는 본시 무정한 새이기에, 이 처려하게 부르짖는 소리는 어찌 사람의 슬픔을 일으키니 않겠는가?
舉杯送別春天,春天卻不語,黃昏時候卻下起了瀟瀟細雨。 잔들어 봄날을 보내려니, 봄날은 문득 말하지않고, 황혼에 세찬 실비만 쏟아지네.

賞析(상석)

朱淑真是是一位才貌出眾、善繪畫、通音律、工詩詞的才女,但她的婚姻很不美滿,婚後抑郁寡歡,故詩詞中“多憂愁怨恨之語”주진숙은 재능이 출중하고, 회화를 잘 했고, 음률에 통하였고, 시사에 공을 들인 재녀였던 바, 오로지 결혼에 행복지 않아서, 결혼후 우울하고 행복지 않았기에, 시사속에 많은 우수와 원한의 글이 있었다.
相傳她出身富貴之家,至於她的丈夫是什麼樣的人,其說不一。전하기에 부귀지가의 출신이며, 남편이 어떤 사람인가에 관하여 여러 의견이 있다.
有的說她“嫁為市井民家妻”,有的說她的丈夫曾應禮部試,後又官江南,但朱與他感情不合。그녀는 평민의 처로 시집갔고, 남편은 예부시험을 보고 강남에 관리가 되었는데, 그녀와 감정이 맞지 않았다.
不管何種說法可信,有一點是相同的:即她所嫁非偶,婚後很不幸福。就所反映的內容看,這首詞與她婚姻上的不同有密切關系。어떤 설명이신빙성이 있던 간에, 똑같은 점은 그녀가 시집간 곳이 짝이 될 사람이 아니었고, 결혼후 많이 불행하였다. 그 내용으로 판단한다면, 그녀의 결혼에 다른 점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
“獨行獨坐,獨唱獨酬還獨臥”兩句,連用五個“獨”字,充分表現出她的孤獨與寂寞,似乎“獨”字貫... “홀로 가고 홀로 앉고”, 홀로 노래부르고 홀로 응답하고 또 홀로 눕고” 이 양구는 5개의 “홀로”글자를 연속 쓰고, 그녀의 고독과 적막을 충분히 표현하여서, 홀로 글자가 거듭된다.

名家點評(명가점평: 대가의 평가란 뜻)

明·田汝成《西湖遊覽志餘》:淑真詩詞多柔媚,獨《清晝》一絕,《送春》一詞,頗疏俊可喜。숙진시사는 많이 연약하고 예쁘며, 《가청주》일절과 《송사》일사는 자못 멋있고 기쁨을 주네.
明·沈際飛《草堂詩餘續集》:滿懷妙趣,成片裏出。體物無間之言。淡情深感。가득한 회포와 묘한 취미는 여기서 나오네. 유형적인 존재가 떨어질 수업으니, 맑은 정에 깊은 감동일세.
明·陸昶《歷朝名嬡詩詞》:淑真詩好,詞不如詩。愛其“黃昏卻下瀟瀟雨”句,又詞好於詩也。숙진의 시가 좋아 사는 시만 못하지만, “황혼에 문득 쏟아지는 비”구를 사랑하니, 또한 사기 시보다 좋도다.
清·許昂霄《詞綜偶評》:“奠也愁人意”,“意”字借葉。“把酒送春春不語”二句,與“庭院深深”作後結、“妾本錢塘”作前結相似。”막야수인의”에서 의자는 잎을 빌렸다. “파주송춘출불어” 2구에서 “정원심심”과 더불어 후결하였으니, “첩본전당” 전결과 비슷하다.
清·李佳《左庵詞話》:情致纏綿,筆底毫無沉悶。정은 머물러 있으니, 붓아래 가라앉는 답답함이 없네.
清·陳廷焯《白雨齋詞話》:香山《長相思》云:“暮雨瀟瀟郎不歸,空房獨守時。”絕不費力,自然悽緊。若“黃昏卻下瀟瀟雨”,便見痕跡。 “모우소소낭불귀, 공바독수시.” 에서 힘들이지 않고 자연 처긴하다. “황혼각하소소우”같이 흔적이 문득 보이도다.

創作背景(창작배경)

朱淑真在少女時期曾“天資秀髮,性靈鍾慧”(魏仲恭《朱淑真斷腸詩詞序》),寫過歡快明麗的《春景》詩:“鬥草尋花正及時,不為容易見芳菲。誰能更覷閒針線,且滯春光伴酒卮。” 주숙진이 소녀시기에 일찍이 재능이 있고, 머리터럭이 아름다우며, 영묘한 성정에 총명하다.고 일컬었다. 글은 기쁘고 명랑하였다. 싸우는 풀이 꽃 발견하기 올바른 시간에, 향기를 보기 쉽지 않네. 누가 한가로운 침선을 내려다보고, 또한 봄볕이 술잔을 동반을 지체하리오?
——她要趁春光明媚而及時地去尋覓鮮花,去與女伴們鬥草戲耍。여반은 춘광의 아름다움과 때에 맞추어 아름다운 꽃을 찾으러 감을 원하고, 그녀들과 투초를 갖고 놀도다.
這不僅因芬芳穠豔的春景不易常見故而彌足珍貴,更重要的是由大自然的春光喚醒了自己的青春之感,激發了對自己美好青春的珍惜之情,향기롭고 아름다운 봄경치가 귀하기 때문이라, 더욱 중요함은 대자연의 봄빛은 자기의 청춘의 감정을 깨닫게 하며, 아름다운 젊음을 아끼는 정을 일으킨다.
因而她不肯為閨中“女訓”“女誡”所拘鉗去拿針縫線學什麼無味的女紅,而要歡欣喜悦地舉起酒杯,邀請春天這少女般的伴侶陪自己共度人生之良辰。그 여인은 규중속에서 바늘과 실을 쥐고 여공을 가르치는 여훈이나 여계가 되길 원치 않으며, 술잔을 들어 환희를 탐하며, 인생의 좋은 시절을 보내는 자기의 아름다운 청춘에 대하여 소녀의 반려자를 맞이하기를 바란다.
然而,曾幾何時,在經歷了人世的辛酸折磨之後(傳説她“早歲不幸父母失審,不能擇伉儷”,“乃下配一庸夫”致使“一生抑鬱不得志”,“每臨風對月,觸目傷懷”),朱淑真寫下了這篇悲悽幽悒的詞作。그러나 그때가 언제일까? 세상의 신산한 고통을 경험한 후 주숙진은 슬프고 우울한 시를 썼다,

朱淑真(주숙진)
断肠诗人朱淑真:先婚后爱,不过是个神话- 知乎朱淑真(約1135~約1180),號幽棲居士,宋代女詞人,亦為唐宋以來留存作品最豐盛的女作家之一。주숙진은 호가 유서거사고, 송대여사인이며 또한 당송이래 여성작가로 가장 풍부한 작품을 쓴 작가중의 한 사람이다.
南宋初年時在世,祖籍歙州(治今安徽歙縣),《四庫全書》中定其為“浙中海寧人”,一說浙江錢塘(今浙江杭州)人。남송초년때 살았고, 조적은 흡주였고, 사고전서중에 절중해령인으로 나오고, 일설에는 절강전당인으로도 나온다.
生於仕宦之家。夫為文法小吏,因志趣不合,夫妻不睦,終致其抑郁早逝。사환지가에서 출생하고 지아비는 문법서기엤고, 취향이 맞지 않아 화목지 않았고 마침내 우울중에 빠져 일찍 별세하였다.
又傳淑真過世後,父母將其生前文稿付之一炬。또한 사망후 부모는 그녀의 생전문고를 불태웠다.
其余生平不可考,素無定論。現存《斷腸詩集》、《斷腸詞》傳世,為劫後余篇。► 398篇詩文 ► 81條名句. 그녀 생애의 나머지는 더 알 수없고 또 정론도 없음, 현존 “단장시집”이 전해진다. 398시문, 81조명구가 있을 뿐이다.

 
Kwan Ho Chung - March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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